다양한 포즈로 15주년을 축하하는 여자골프 스타들 [KLPGA]

강명주 기자 2023. 5. 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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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이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수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1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되었고, 박현경, 김수지, 이가영, 박민지, 정윤지, 임희정 프로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대회장에 설치된 조형물을 이용해 15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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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현경, 김수지, 이가영, 박민지, 정윤지, 임희정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이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수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1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되었고, 박현경, 김수지, 이가영, 박민지, 정윤지, 임희정 프로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대회장에 설치된 조형물을 이용해 15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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