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KLPGA 스타들'
강명주 기자 2023. 5. 12. 15:46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이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수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개막 하루 전인 11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되었고, 박현경, 김수지, 이가영, 박민지, 정윤지, 김혜승, 임희정 이예원 프로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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