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다인산업, 층간소음 바닥재 '보덴하임' 총판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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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전문기업 다인(다인산업)이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논슬립 난연 1등급 바닥재(러버타일) '보덴하임'의 총판을 맡았다고 12일 밝혔다.
또 회사 측은 "보덴하임은 층간소음 저감 효과가 뛰어난 데다 화재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갖춰 지하철 바닥재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다"면서 "특히 논슬립 기능으로 애견 동물들의 관절 보호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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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전문기업 다인(다인산업)이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논슬립 난연 1등급 바닥재(러버타일) '보덴하임'의 총판을 맡았다고 12일 밝혔다.
보덴하임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제조 방식으로 내구성 있는 고무 바닥재를 생산하는 브랜드다. 오래 지속되고 재사용 가능한 재료로 친환경 바닥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번 총판 계약과 관련해 다인 측은 "당사는 매트 제조 및 시공 전문 업체이며 바닥재도 일종의 매트"라면서 "당사의 '애플매트'는 주로 가정에 사용하지만 바닥재는 모든 장소에 시공이 가능해 사업성 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대리점을 개설해 국내 최다 시공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회사 측은 "보덴하임은 층간소음 저감 효과가 뛰어난 데다 화재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갖춰 지하철 바닥재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다"면서 "특히 논슬립 기능으로 애견 동물들의 관절 보호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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