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영암농협 ‘학이 머문 쌀’ 홈쇼핑서 인기리 완판…50분 방송에 1억3000만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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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사진 왼쪽 네번째)의 자체 브랜드 <학이 머문 쌀> 이 홈쇼핑에서 인기리에 완판됐다. 학이>
김원식 조합장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영암의 명품 유기농쌀인 <학이 머문 쌀> 을 많은 소비자에게 홍보했다"면서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이>
서영암농협은 올 연말까지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여섯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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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사진 왼쪽 네번째)의 자체 브랜드 <학이 머문 쌀>이 홈쇼핑에서 인기리에 완판됐다.
최근 공영홈쇼핑에서 50분간 방송해 1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이다. 서영암농협은 10㎏+10㎏ 상품을 기존 가격보다 11% 할인해 목표 수량인 2000세트를 초과한 2200세트를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원식 조합장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영암의 명품 유기농쌀인 <학이 머문 쌀>을 많은 소비자에게 홍보했다”면서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암농협은 올 연말까지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여섯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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