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영애님” 이영애, 흰 피부에 코랄 드레스가 ‘착붙’ [오!쎈 pic]
조은정 2023. 5. 12.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애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압구정 east 야외 광장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우아한 단발 머리가 봄바람에 휘날리며 변함없는 '산소 같은 여자'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2001 년 개봉한 영화 '봄날은 간다' 속 이영애가 생각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영애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은정 기자] 이영애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압구정 east 야외 광장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새하얀 피부에 코랄 원피스가 눈부셨다. 우아한 단발 머리가 봄바람에 휘날리며 변함없는 '산소 같은 여자'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2001 년 개봉한 영화 '봄날은 간다' 속 이영애가 생각나는 모습이었다. 오히려 세월의 우아함이 더해져 기품이 느껴졌다.
한편 이영애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