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파운더스컵 첫날 단독 선두...한국 선수 1∼3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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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선수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김세영은 2년 6달 만에 LPGA 투어 13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올 시즌 신인 유해란이 5언더파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고진영과 최혜진도 4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하는 등 우리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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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선수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김세영은 2년 6달 만에 LPGA 투어 13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올 시즌 신인 유해란이 5언더파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고, 고진영과 최혜진도 4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하는 등 우리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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