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성진의 가창신공] '김경호밴드' 김기홍, 알리&정동하 공연 밴드마스터로

조성진 기자 2023. 5. 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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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 밴드 기타리스트이자 밴드마스터 김기홍이 알리&정동하 무대 밴드마스터로 출격한다.

김기홍은 오는 20일(토) 오후 7시 영천 시민회관 스타홀 무대에서 열리는 정동하&알리 '보컬의 정석-영천상륙작전' 콘서트 반주를 맡은 밴드의 마스터로 함께 한다.

김기홍은 김경호 밴드 멤버로 활동하기 이전부터 이미 여러 가수 밴드마스터로 활동한 바 있는 베테랑 밴드마스터다.

한편, 김기홍은 김경호 밴드 활동과는 별개로 '레트로 클래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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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김경호 밴드 기타리스트이자 밴드마스터 김기홍이 알리&정동하 무대 밴드마스터로 출격한다.

김기홍은 오는 20() 오후 7시 영천 시민회관 스타홀 무대에서 열리는 정동하&알리 '보컬의 정석-영천상륙작전' 콘서트 반주를 맡은 밴드의 마스터로 함께 한다.

이름 앞에 언제나 '노래 잘 부르는 가수'란 수식어가 붙는 정동하알리인만큼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티켓 오픈 때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기홍은 김경호 밴드 멤버로 활동하기 이전부터 이미 여러 가수 밴드마스터로 활동한 바 있는 베테랑 밴드마스터다. 정동하와도 몇차례 음악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김기홍은 김경호 밴드 활동과는 별개로 '레트로 클래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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