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영애, 주름이 생겨도..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2023. 5. 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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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이영애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열린 럭셔리 가죽 핸드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 2월 범 현대가 자제의 결혼식에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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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이영애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열린 럭셔리 가죽 핸드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밝은 핑크빛의 피트 되는 원피스를 입은 이영애는 짧은 단발머리에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0대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 2월 범 현대가 자제의 결혼식에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영애는 정호영 전 회장과의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컴백한다.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다. 이영애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래식계의 신성(新星)인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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