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패하면 정계은퇴' 선언한 태국 쁘라윳 총리

이예린 2023. 5. 12.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12일 이틀 뒤 열리는 총선에서 다시 정부를 구성할 만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쁘라윳 총리는 육군참모총장이던 2014년 5월 쿠데타를 일으킨 후 5년 만에 실시한 총선에서 팔랑쁘라차랏당(PPRP) 후보로 직접 나서서 총리로 선출된 바 있다.

사진은 2023년 3월 25일 태국 논타부리주에서 총선 유세하는 쁘라윳 총리.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콕 AP=연합뉴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12일 이틀 뒤 열리는 총선에서 다시 정부를 구성할 만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쁘라윳 총리는 육군참모총장이던 2014년 5월 쿠데타를 일으킨 후 5년 만에 실시한 총선에서 팔랑쁘라차랏당(PPRP) 후보로 직접 나서서 총리로 선출된 바 있다. 사진은 2023년 3월 25일 태국 논타부리주에서 총선 유세하는 쁘라윳 총리. 2023.05.12

yerin471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