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퀸' 박현경, 씨지에스와 서브 후원 계약 체결

2023. 5. 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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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현경이 주식회사 씨지에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박현경은 1년간 우측 하의에 골프 퍼팅 트레이닝 머신 '퍼신'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입고 KLPGA 대회에 참가하고, '퍼신'의 골프 선수 홍보대사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현경은 2021 시즌 KLPGA 평균 퍼팅 1위, 2022 시즌 평균 퍼팅 2위로 KLPGA의 퍼팅 퀸이다.

퍼신 관계자는 "타이거 우즈의 퍼팅 드릴에 착안하여 개발한 퍼팅 트레이닝 머신 '퍼신'은 KLPGA 메이저 챔피언 박현경 프로의 지속 가능한 시즌 평균 퍼팅 1위의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골프 퍼팅 트레이닝 머신 '퍼신'과 후원 조인식을 진행하고 있는 박현경(왼쪽), 이한소 대표. 사진=갤럭시아SM]-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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