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전 피의자 심문 마친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모집책
김금보 2023. 5. 12. 15:1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와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골퍼 출신 안모(33) 씨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3.05.12.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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