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호주 통산장관과 中바오우철강 총경리

심재훈 2023. 5. 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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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P=연합뉴스) 4년 만에 방중한 돈 파렐 호주 통상장관(왼쪽)이 11일 수도 베이징에서 중국 최대 철강 기업 바오우철강 천더룽 총경리와 악수하고 있다. 수년간 정치적 관계 악화 속에 무역 갈등을 빚었던 중국과 호주는 이날 파렐 장관의 방중을 계기로 무역 정상화 방안을 본격 논의한다. 2023.05.12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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