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오염수 시찰단' 국장급 협의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3. 5. 12. 15:06
윤현수(왼쪽 세번째)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비롯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 관련 우리측 실무진이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카이후 아츠시 일본 군축불확산과학부장 등 일본측 실무진과 첫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ryuyj0819@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쨍그랑' 이웃집 창문에 새총으로 쇠구슬 쏜 60대男 결국…
- 출동한 경찰에 '욕설·발길질'…술 취해 소란 피운 대학생
- [단독]"여자 엉덩이 골이…" 강남구 청경, 불법촬영에 유포까지
- 이별하자는 전 여친 폭행·감금…알고보니 전에도 '데이트 폭력'
- '팔각정에서 맞짱 뜬다' SNS 예고…경찰 등장에 구경꾼 혼비백산
- "의사 대신 처방·시술한다는 간호사 40%…70%는 번아웃 경험"
- MZ 직장인 54.8% "임원 승진? 관심 없는데요"
- 경찰, 구리 전세 사기 '바지 임대인' 등 2명 구속영장 신청
- 가스공사, 15.4조 절감 대책…2급 이상 임금인상 반납‧인력 재배치
- 'SG發 폭락' 라덕연 최측근 2명 구속기로…'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