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북 자문단’ 경제·사회 분야 위원 위촉
오중호 2023. 5. 12. 14:59
[KBS 전주]전라북도가 '새로운 전북 자문단'으로 경제·사회 분야 자문위원 10명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재계와 학계, 언론계, 의료계 등 대표급 권위자로 구성됐으며, 유희열 전 과학기술부 차관이 단장입니다.
앞으로 2년간 전북 도청의 핵심 시책과 추진 방향, 현안에 자문 역할을 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월 과학·기술 분야 위원 7명을 위촉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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