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클로에 카다시안 과도한 필러 시술, “얼굴 못 알아 보겠어” 비난 폭주[해외이슈]

2023. 5.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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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셀럽 클로에 카다시안(38)이 성형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언니 킴 카다시안(42)의 막내아들 삼(4)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댓글에 “알아볼 수 없게 생겼다”고 지적했다.

네티즌은 “와우, 이제 못 알아 보겠다” “얼굴이 왜 그래요?” “클로에인지 전혀 몰랐다. 슬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제발 성형수술 좀 그만하라"고 호소했다. 다른 팬은 "그녀의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았다면 누군지 몰랐을 거다. 부풀어 오른 얼굴에서 시선을 돌리기 위해 아이를 이용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서 어떤 특징을 물려받았는지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안타깝다. 엄마가 다 바꿔버렸으니까"라는 의견도 있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전 남친인 NBA 농구선수 트리스탄 톰슨(32. LA레이커스)과의 사이에서 딸 트루(5)를 키우고 있다. 또한 톰슨과의 사이에서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은 바 있다.

[사진 =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클로에 카다시안.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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