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젠 母子, 호랑나비로 변신…'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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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에 사유리와 젠 모자(母子)가 출연해 호랑나비로 변신한다.
KBS1TV '전국노래자랑' 2022회는 '경기도 부천시 편'으로 원미산 진달래동산 앞 특설무대에서 총 16팀의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이날 경연에서 사유리와 젠 모자는 호피무늬 옷과 날개를 장착해 인간 호랑나비로 변신, 노래 '호랑나비'를 가창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22회는 14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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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전국노래자랑'에 사유리와 젠 모자(母子)가 출연해 호랑나비로 변신한다.
KBS1TV '전국노래자랑' 2022회는 '경기도 부천시 편'으로 원미산 진달래동산 앞 특설무대에서 총 16팀의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이날 경연에서 사유리와 젠 모자는 호피무늬 옷과 날개를 장착해 인간 호랑나비로 변신, 노래 '호랑나비'를 가창한다. 여기에 치어리더팀 빅타이드의 무대부터 초대가수 김용임과 82세 할아버지가 함께하는 '울리는 경부선' 무대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초대가수로 출연하는 테이와 김기태는 감성 짙은 무대를, 윤수현과 김용임은 트로트를 가창해 흥을 끌어올리며 관객들과 호흡했다는 후문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22회는 14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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