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시찰 실무진 협의 나선 한일

2023. 5. 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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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윤현수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카이후 아츠시 일본 군축불확산과학부장 등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 관련 양국 실무진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첫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5.1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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