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 논의하는 한·일

김명섭 기자 2023. 5.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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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윤현수(왼쪽 세번째)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카이후 아츠시(오른쪽 세번째) 일본 군축불확산과학부장 등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 관련 실무진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첫 국장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공동취재) 2023.5.12/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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