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건전한 음주 문화 위한 '2023건전음주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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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무학이 음주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2023 건전음주교육'을 진행한다.
무학은 미성년 음주, 폭음 등 무분별한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20대 새내기와 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올 한 해동안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2023 건전음주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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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무학이 음주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2023 건전음주교육'을 진행한다.
무학은 미성년 음주, 폭음 등 무분별한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20대 새내기와 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올 한 해동안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2023 건전음주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 열린 1회차 교육에는 경남대학생 80명과 공군교육사령부 초급간부 30여 명이 참여 했다.이 날 교육에는 한국주류산업협회에서 파견한 길지영 전문강사가 술의 정의, 술과 건강, 술과 청소년, 음주피해사고 등 올바른 음주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무학은 지역 내 대학생과 고등학생, 지역 단체 등을 매달 초청해 건전음주교육과 함께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생산시설도 소개해 주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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