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농협도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에 카드 발급"

김우보 기자 2023. 5. 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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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 대상 소액신용체크카드 발급 기관에 NH농협은행을 포함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월 이용한도 30만원 이내에서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쓸 수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월 30만원 한도에서 후불 교통카드뿐 아니라 물품 구매도 할 수 있는 소액신용체크카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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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 대상 소액신용체크카드 발급 기관에 NH농협은행을 포함했다고 12일 밝혔다. 발급 기관은 IBK기업은행, 신한카드을 포함해 3곳으로 늘었다. 농협은행 소액신용체크카드는 15일부터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월 이용한도 30만원 이내에서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쓸 수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월 30만원 한도에서 후불 교통카드뿐 아니라 물품 구매도 할 수 있는 소액신용체크카드를 받을 수 있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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