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케이카와 맞손...중고차 판매 기회 높인다
류태웅 2023. 5. 12.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엠로가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와 손잡고 중고차 업계 최초로 AI 기술을 개발, 적용했다.
엠로는 △주별·월별 판매량 예측 △판매 소요 기간(판매 확률) 및 적정 판매 가격 예측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김동진 엠로 AI기획본부 전무는 "중고차 시장을 혁신할 새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케이카에 적용한 예측 모형은 이커머스, 호텔, 항공권, 중고 거래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수 있어 공급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엠로가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와 손잡고 중고차 업계 최초로 AI 기술을 개발, 적용했다.
엠로는 △주별·월별 판매량 예측 △판매 소요 기간(판매 확률) 및 적정 판매 가격 예측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중고차 판매 기회를 높이는 등 재고 관리 효율을 높인다.
김동진 엠로 AI기획본부 전무는 “중고차 시장을 혁신할 새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케이카에 적용한 예측 모형은 이커머스, 호텔, 항공권, 중고 거래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수 있어 공급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업익 주춤한 이통사…LGU+, 나홀로 설비투자 늘렸다
- 한전, 25조원 이상 재무개선 추진…남서울본부 매각
- [단독]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첫 자체 개발
- 정승일 한전 사장 사의 “전기요금 정상화가 한전 경영 회복 디딤돌”
- 우크라 봄철 대반격?...젤렌스키 “시간 걸린다… 지금 가능하지만 희생 커”
- 완판녀 쇼호스트 "인간이 아니라구요?" [숏폼]
- 尹 ‘기술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선순환 구조 약속
- 내한 통했나…‘가오갤3’ 개봉 9일만에 올해 흥행작 톱3
- “셀프로 했는데 왜 팁을”…키오스크 ‘팁’ 요구에 뿔난 美 소비자들
- 스토브인디, 인디 지원 프로그램 본격화... “최종 목표는 ‘인디’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