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 잘해라' 갤러리들의 다양한 응원 [TF사진관]

이새롬 2023. 5.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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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선수들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운 수도권 도심에 위치한 코스에서 열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흥행 대회다.

지난해 총 관중은 약 3만 4100명에 달하며 대회 역대 최다 갤러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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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선수들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용인=이새롬 기자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이가영 팬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더팩트ㅣ용인=이새롬 기자]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선수들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임희정 선수의 팬들이 다양한 응원도구를 든 채 이동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운 수도권 도심에 위치한 코스에서 열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흥행 대회다. 지난해 총 관중은 약 3만 4100명에 달하며 대회 역대 최다 갤러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 관중이 김수지 선수를 응원하며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또 다른 관중이 김수지를 응원하며 한 명품 브랜드를 패러디한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민지 선수의 관중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방신실 선수 너머로 관중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김민별 선수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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