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미아방지 예방 위한 '지문등록 캠페인'

2023. 5. 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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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경찰관이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아동학대·미아방지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8세미만 아동과 지적·정신성·자폐성 장애인 및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문등록기에 지문 및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분당경찰서에서 캘리그라피 손글씨로 제작한 아동학대 예방 스티커를 부착한 다육 화분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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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분당경찰서 경찰관이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아동학대·미아방지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8세미만 아동과 지적·정신성·자폐성 장애인 및 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문등록기에 지문 및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분당경찰서에서 캘리그라피 손글씨로 제작한 아동학대 예방 스티커를 부착한 다육 화분이 지급된다. (현대백화점 제공) 2023.5.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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