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여친 미모가 대단”…BTS RM과 ‘다정 투샷’ 찍은 ‘예쁜 사람’ 누구?

서다은 2023. 5. 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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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정국이 함께 찍은 사진이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11일 RM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세 컷 분할 사진으로, 사진 속 두 사람은 친한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에 "정국 너무 예쁘다", "래퍼 여친 미모가 대단해", "내가 본 래퍼 여친 중 제일 예뻐"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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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정국이 함께 찍은 사진이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11일 RM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세 컷 분할 사진으로, 사진 속 두 사람은 친한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에 “정국 너무 예쁘다”, “래퍼 여친 미모가 대단해”, “내가 본 래퍼 여친 중 제일 예뻐”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등 온라인상에 ‘래퍼 여친’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기까지 했다.

최근 정국이 앞머리를 내린 단발펌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래퍼와 래퍼 여자친구처럼 보인 것.

한편 정국은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즈(Guinness World Records) 홈페이지에 ‘스포티파이에서 최단 기간에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K팝 솔로 가수’로 등재됐다. RM과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1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BASTIONS)’ OST를 발표한다.

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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