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2주 다이어트 효과 美쳤네‥모델 핏에 “관리한 보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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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로 완성된 모델 핏을 자랑했다.
미자는 5월 1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MBN '동치미' 녹화날. 메이크업 선생님, 동치미 작가님들 그리고 만나는 분들마다 지난번보다 살 엄청 빠졌다고 (지난번 남편과 출연때 모니터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죠)"라고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결혼 후 야식과 먹방으로 7㎏가 쪘다고 밝힌 미자는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2주 만에 4㎏가 빠져 49.4㎏가 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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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로 완성된 모델 핏을 자랑했다.
미자는 5월 1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MBN '동치미' 녹화날. 메이크업 선생님, 동치미 작가님들 그리고 만나는 분들마다 지난번보다 살 엄청 빠졌다고 (지난번 남편과 출연때 모니터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죠)"라고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어 "어제 구입한 촬영의상도 예쁘게 잘 입었어용 하늘하늘한 소재라 핏이 어떻게 나올까 걱정했는데 굿! 사이즈 걱정없이 예쁜 옷 입을 때마다 관리한 보람! 제대로 느껴요"라며 스스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코발트블루 의상을 입은 모습. 날씬한 몸매 덕인지 마치 모델같은 핏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언니 시상식 가시나요? 완전 여신", "여리여리하네요", "키 몸매 옷맵시 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결혼 후 야식과 먹방으로 7㎏가 쪘다고 밝힌 미자는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2주 만에 4㎏가 빠져 49.4㎏가 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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