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인가?…그림 가득한 이혜영 한남동 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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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미술관처럼 그림이 가득한 자택의 거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지난 11일 배우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만나러 가는데 힐 신자. 이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밑단을 크게 롤업한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자신이 그린 작품들이 벽을 가득 채워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자택 거실에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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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미술관처럼 그림이 가득한 자택의 거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지난 11일 배우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만나러 가는데 힐 신자. 이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밑단을 크게 롤업한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실버 골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하고 하늘색 숄더백과 샌들을 매치해 청량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혜영은 자신이 그린 작품들이 벽을 가득 채워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자택 거실에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곡선형 소파와 높이가 다른 티 테이블 매치가 멋스럽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 부재훈씨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수십억대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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