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체육관 구조물 추락...학생 12명·교사 1명 다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낮 12시쯤 전남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장 구조물이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강당에 있던 초등학생 12명과 교사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체육관에는 초등학교 3학년생들이 공연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체육관 천장 마감재가 쏟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전남 여수시 문수동에 있는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장 구조물이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강당에 있던 초등학생 12명과 교사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체육관에는 초등학교 3학년생들이 공연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체육관 천장 마감재가 쏟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조 부실 대출' 어찌하오리까...총선 앞두고 또 연장?
- [단독] 김남국, 한동훈 청문회 진행 중에 '코인 투자' 의혹
- "연락 주면 보답"...70대 남성이 여학생들에게 명함 뿌려
- "맛집인 줄"...대기 인파에 놀라 발걸음 돌린 유아인
- 구글 AI, 영어 이어 두 번째로 '한국어' 지원한 이유
- 검찰, '법인카드 유용 혐의' 이재명 기소..김혜경 기소유예
- 공항서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알고 보니 마약탐지 장비 오류 [앵커리포트]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이재명 추가 기소..."해도 해도 너무해" vs "법대로"
- [단독] "나와!" 끝까지 버티던 '음주 운전자' 결국 검거...경찰, 연말 특별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