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진심이야? 차세대 축구 황제+英 슈퍼스타 합류 ‘미친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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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2일 루머를 종합한 레알의 2023/24시즌 예상 스쿼드 정리했다.
레알의 2023/24시즌 예상 라인업 4-3-3 포메이션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어, 킬리안 음바페, 호드리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음바페는 레알과 꾸준히 연결된 초특급 공격수다.
레알은 포기하지 않고 음바페를 꾸준하게 영입 목록에 올렸고 PSG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다시 동행설이 불이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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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미친 스쿼드가 현실이 될까?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12일 루머를 종합한 레알의 2023/24시즌 예상 스쿼드 정리했다.
레알의 2023/24시즌 예상 라인업 4-3-3 포메이션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어, 킬리안 음바페, 호드리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더는 주드 벨링엄, 오렐리앵 추아메니,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구축했고 수비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다니 카르바할이 이뤘고 골키퍼 자리는 티보 쿠르투아가 차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벨링엄이다. 레알의 갈락티코 구성의 우선순위로 낙점됐다.
레알은 벨링엄이 새로운 갈락티코의 핵심이라는 판단을 내린 후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면서 영입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레알은 벨링엄 영입을 위한 첫 번째 산을 넘었다. 연봉, 계약 기간 등 이미 개인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벨링엄을 영입한 후 오렐리앵 추아메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페데리코 발베르데,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와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레알은 공격 보강도 사활을 걸 예정이다. 타깃은 차세대 축구황제 음바페다.
음바페는 레알과 꾸준히 연결된 초특급 공격수다. 이적이 임박했지만, 파리 생제르망과의 계약 연장으로 무산된 바 있다.
레알은 포기하지 않고 음바페를 꾸준하게 영입 목록에 올렸고 PSG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다시 동행설이 불이 붙고 있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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