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안영미 후임 된다…MBC '두시의 데이트' DJ 발탁 [공식입장]

백승훈 2023. 5. 12.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재재가 MBC '두시의 데이트' 새 DJ가 된다.

12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측 관계자는 iMBC연예에 "재재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새 DJ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재재의 '두시의 데이트' 첫방송은 오는 29일이다.

'두시의 데이트' DJ는 지난달 14일 뮤지와 안영미가 하차한 이후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되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재재가 MBC '두시의 데이트' 새 DJ가 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측 관계자는 iMBC연예에 "재재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새 DJ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재재의 '두시의 데이트' 첫방송은 오는 29일이다. '두시의 데이트' DJ는 지난달 14일 뮤지와 안영미가 하차한 이후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되어왔다.

최근 SBS를 사직한 재재는 이날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사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SBS에 입사한 그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진행을 맡으며 인기를 끌었다.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MBC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최초 진행자였던 김기덕 이후 이문세, 윤도현, 박명수, 박경림, 지석진 등이 DJ 자리를 맡아왔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한국방송협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