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 커뮤니케이션 사내교육 프로그램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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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는 10일 기업 임직원들의 사내교육 프로그램인 '토니커뮤니케이션 사내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내교육 프로그램은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이 기업과 함께 협업하는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로, 기업은 교육 관련 예산을 지원해 사회공헌과 기업 임직원 직무능력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이 대표강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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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는 10일 기업 임직원들의 사내교육 프로그램인 '토니커뮤니케이션 사내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는 국제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이영종 대표강사가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과 합심해 상호소통 강화를 통해 업무 능력 향상 및 실질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영종 대표강사는 "사내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스웨스턴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교육 자료와 미국 커뮤니케이션 관련 논문들과 연구자료들, 그 외 다수의 사례 연구 등 오랜 기간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개발된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방법들을 적용시켰다"며 "이 사내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 임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업무 능력도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내교육 프로그램은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이 기업과 함께 협업하는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로, 기업은 교육 관련 예산을 지원해 사회공헌과 기업 임직원 직무능력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이 대표강사는 설명했다.
한편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환경 캠페인도 실시하는 중이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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