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보는 사람까지 시원해지는 수영복 자태…여기에도 타투가 있네

2023. 5. 12. 13: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공효진이 시원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공효진은 12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은 채 수박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공효진의 청량한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발등에 새겨진 별 모양 타투도 눈길을 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사진 = 공효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