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9만9000원짜리 디즈니플러스, 2만원 아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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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이달말까지 디즈니플러스(+) 구독 멤버십 결제 시 최대 2만원을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카드로 디즈니+ 구독 멤버십을 최초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다.
5월 한달간 신한플레이(신한pL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해 디즈니+ 멤버십 구독 결제 수단으로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첫 결제에 한해 연간 멤버십 구독은 2만원, 월간 멤버십 구독은 3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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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신한카드는 이달말까지 디즈니플러스(+) 구독 멤버십 결제 시 최대 2만원을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카드로 디즈니+ 구독 멤버십을 최초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다.
5월 한달간 신한플레이(신한pL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해 디즈니+ 멤버십 구독 결제 수단으로 신한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첫 결제에 한해 연간 멤버십 구독은 2만원, 월간 멤버십 구독은 3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신한카드로 디즈니+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즈니+ 멤버십 구독은 연간 9만9000원, 월간 9900원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1월 디지털 구독 결제금액에 매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카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왓챠, 웨이브와 음원(멜론·지니), 전자책(밀리의 서재·리디북스), 쿠팡·네이버·요기요·T우주 멤버십, 생활서비스(세탁특공대) 등 다양한 디지털 구독 서비스에 대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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