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전지현X수지, '없는 게 없네' 미모도 부동산도 갑부

백승철 2023. 5. 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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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왼쪽)과 수지가 지난 10일과 11일 열린 한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한 두 배우는 블랙 원피스와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매력을 뽐내며 국민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성동구의 한강뷰 고급 주상복합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수지가 보유한 부동산의 시세는 13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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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전지현(왼쪽)과 수지가 지난 10일과 11일 열린 한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한 두 배우는 블랙 원피스와 투피스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매력을 뽐내며 국민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성동구의 한강뷰 고급 주상복합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전지현은 펜트하우스 외에도 강남구의 아파트, 빌딩 등 부동산 재산만 1,000억 원이 훨씬 웃도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수지가 보유한 부동산의 시세는 13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구 소재 빌딩과 고급 빌라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추정되는 시세 차익은 70억 원에 달하며 임대수익 또한 월 1,500만 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에서 피어난 우아함'
'두 아이의 엄마, 미모는 여전'
'고품격 여배우의 애교 하트'
'오늘도 내일도 국민 첫사랑'
'인형의 얼굴, 여신의 자태'
'감당 안 되는 미모'
'난 마음먹은 건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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