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오픈카 뽑았다‥한손 핸들링 상남자 운전법

서유나 2023. 5. 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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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의 첫 차가 공개됐다.

영상 속 준범이는 본인 몸 사이즈에 딱 맞는 아담한 크기의 빨간 오픈카에 탑승해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랜선 이모도 없는 미니 쿠페라니", "똥별이 성공했구나?", "오 한손 핸들링", "준범이 상남자네", "오빠 달려", "안전운전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부는 결혼 4년 만인 2022년 아들 준범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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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의 첫 차가 공개됐다.

제이쓴은 5월 1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빠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준범이는 본인 몸 사이즈에 딱 맞는 아담한 크기의 빨간 오픈카에 탑승해 있다. 운전대를 돌리며 집중하다가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이 깜찍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랜선 이모도 없는 미니 쿠페라니", "똥별이 성공했구나?", "오 한손 핸들링", "준범이 상남자네", "오빠 달려", "안전운전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결혼 4년 만인 2022년 아들 준범이를 얻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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