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7월 첫 팬미팅 개최…"버니즈와 함께 떠나는 캠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진스가 버니즈(팬덤명)와 만난다.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오는 7월 1~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버니즈 캠프'(Bunnies Camp)를 개최한다.
첫 팬미팅 '버니즈 캠프' 콘셉트는 '캠핑'이다.
'뉴진스와 버니즈의 우정은 영원하다'는 문구도 돋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다은기자] 뉴진스가 버니즈(팬덤명)와 만난다.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오는 7월 1~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버니즈 캠프’(Bunnies Camp)를 개최한다.
첫 팬미팅 ‘버니즈 캠프’ 콘셉트는 ‘캠핑’이다.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 영상도 캠핑 테마로 꾸며졌다.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포스터에는 다양한 오브제가 펼쳐졌다. 감자칩, 폴라로이드, 디지털 시계 등이 담겼다. ‘뉴진스와 버니즈의 우정은 영원하다’는 문구도 돋보였다.
티저 영상은 뉴진스만의 빈티지한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멤버들은 어디론가 떠나 파티를 즐겼다. 단체로 ‘버니즈’가 적힌 회색 후드티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버니즈 캠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오는 26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3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
<사진제공=어도어>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