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전문가로 구성…오염수 방류 안전성 검토"
2023. 5. 12. 11:50
김용민 앵커>
이달 말 파견될 우리 측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시찰단이 안전규제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국무조정실은 그동안 한일 양자 협의를 통해 오염수 관련 추가 자료를 받아 자체적으로 과학적 안전성 검토를 진행해왔다며 별도의 시찰단 파견으로 현장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시찰단 규모와 구성은 오늘 오후 한일 국장급 실무협의를 통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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