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 마스터스 내일 전주에서 개막식
오중호 2023. 5. 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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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개막식이, 내일(13일) 저녁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새로운 변화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홍보대사인 진성을 비롯해 영탁과 오마이걸, 나태주 등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드론 쇼 등이 펼쳐집니다.
또 '세르게이 부브카' 국제마스터스협회장과 박성현, 현정화, 김동문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가 대거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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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개막식이, 내일(13일) 저녁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새로운 변화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홍보대사인 진성을 비롯해 영탁과 오마이걸, 나태주 등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드론 쇼 등이 펼쳐집니다.
또 '세르게이 부브카' 국제마스터스협회장과 박성현, 현정화, 김동문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가 대거 참석합니다.
전라북도는 개막식에 예상보다 많은 만 5천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주변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내버스도 증차 운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원회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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