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케이콘 재팬 2023' 출격…글로벌 행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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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킹덤(KINGDOM)이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킹덤(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은 오는 12~14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재팬 2023(KCON JAPAN 2023)'에 참석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케이콘' 무대에 오르는 킹덤은 쇼케이스와 프리쇼 등의 공연 무대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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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킹덤(KINGDOM)이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킹덤(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은 오는 12~14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재팬 2023(KCON JAPAN 2023)'에 참석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케이콘' 무대에 오르는 킹덤은 쇼케이스와 프리쇼 등의 공연 무대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케이콘' 이후 내달 18일 개최되는 '2023 드림콘서트 in JAPAN' 출연도 예정돼 있어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견인할 전망이다.
지난 3월 발매된 킹덤의 미니 6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6. 무진'은 미국과 이탈리아, 프랑스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댄스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혼(魂; Dystopia)'은 미국 음악 전문 디지털 플랫폼 '지니어스(Genius)' 전체 장르와 팝 차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킹덤은 '4세대 아이돌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5개 차트 1위 석권하는가 하면, 미국 빌보드 차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연속 진입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장대한 세계관과 한 편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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