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무논리 무맥락 “X” 악플 최악의 경험…얼마나 싫으면(노머니노아트)

이슬기 2023. 5. 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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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가 "웩"이라는 악플에 충격을 먹었다고 밝혔다.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는 '흑과 백' 특집으로 꾸며졌다.

봉태규는 "최악은 딱 한자 '웩' 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또 봉태규는 '흑과 백'이라는 주제에 대해 "결혼 전은 흑,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며 여유가 생겨 백이 됐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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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봉태규가 "웩"이라는 악플에 충격을 먹었다고 밝혔다.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노머니 노아트'는 '흑과 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전현무 등 출연진은 악성 댓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봉태규는 "최악은 딱 한자 '웩' 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무논리 무맥락이 더 기분 나빴다면서 "욕은 관심인데' 웩은 그냥 정말 싫다는 거 아니냐"며 상처를 전했다.

또 봉태규는 '흑과 백'이라는 주제에 대해 "결혼 전은 흑,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며 여유가 생겨 백이 됐다"고 대답했다.

(사진=KBS 2TV '노머니 노아트'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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