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위에 나는 맨시티 트리오, 홀란-포든-알바레스 5대리그 최다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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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트레블에 도전 중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힘은 강력한 공격 트리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2일(한국시간)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TOP5 트리오를 나열해 보도했다.
1위는 맨시티의 엘링 홀란, 필 포든, 훌리안 알바레스 트리오가 차지했다.
홀란은 올 시즌 현재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골로 한 시즌 최다 골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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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 시즌 트레블에 도전 중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힘은 강력한 공격 트리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2일(한국시간)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TOP5 트리오를 나열해 보도했다. 리그 득점 수를 기준으로 잡았다.
1위는 맨시티의 엘링 홀란, 필 포든, 훌리안 알바레스 트리오가 차지했다. 세 선수 총 53골을 기록했다.
홀란이 다했다. 홀란은 올 시즌 현재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골로 한 시즌 최다 골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 외에 포든 10골, 알라베스 8골로 힘을 보탰다.
파리생제르맹(PSG)의 MNM(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라인이 1골 차로 아쉽게 2위를 기록해다. 52골을 기록했고, 음바페가 24골로 가장 많이 득점했다. 메시 15골, 네이마르 13골로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의 KBS 라인(케인, 벤탄쿠르, 손흥민)은 41골로 4위를 차지했다. 그 중 손흥민이 10골로 힘을 보탰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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