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범죄도시3' 빌런 이준혁, '놀토' 뜬다…고규필·김민재와 다음주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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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 개봉을 앞둔 배우 이준혁, 고규필, 김민재가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배우 이준혁, 고규필, 김민재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이준혁은 코로나19 이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 후속작인 '범죄도시3'에서 메인 투톱 빌런 중 한 명인 주성철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준혁, 고규필, 김민재는 다음 주 중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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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3' 개봉을 앞둔 배우 이준혁, 고규필, 김민재가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배우 이준혁, 고규필, 김민재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오는 31일 영화 '범죄도시3'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예능을 통해 유쾌한 입담을 뽐내기 위해 나선 것.
이준혁은 코로나19 이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 후속작인 '범죄도시3'에서 메인 투톱 빌런 중 한 명인 주성철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규필은 장이수(박지환) 뒤를 이을 이번 편의 신스틸러로 활약 예정이며, 김민재는 전일만(최귀화) 반장을 잇는 티키타카로 마석도(마동석) 형사와 진한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올 상반기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인 '범죄도시3'에서 활약을 앞둔 세 사람이 '놀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이준혁, 고규필, 김민재는 다음 주 중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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