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13일 신곡…'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김현식 2023. 5. 12.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신곡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로 컴백한다.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는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잠못 드는 새벽 밤에 느낀 감정을 주제로 다룬 곡이다.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시티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틋하고 서정적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이번 신곡 음원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신곡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로 컴백한다.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는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잠못 드는 새벽 밤에 느낀 감정을 주제로 다룬 곡이다.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시티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틋하고 서정적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시티는 그간 ‘토크’(TALK) , ‘아이 캔트’(I CAN’T), ‘오늘 하루만’, ‘비가 오려나봐’ 등 다수의 자작곡을 발표했다.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는 시티가 지난 2월 ‘행복했던 그때로 또 다시’를 낸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 신곡 음원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업마진 40% '리튬 광산' 790억에 인수하는 금양…또 불개미 몰렸다
- MZ직장인 절반 이상 "임원 승진? 노관심"…이유는
- 김밥 먹고 집단 식중독…法 "피해자에 최대 200만원 지급하라"
- “女 엉덩이 골이…” 청원경찰 불법 촬영에 강남구청도 뒤집혔다
- “발가벗겨놓고 친오빠와 성관계 시킨 새엄마가 있습니다”
- 공소시효 끝나서 자수한 살인범에 징역 22년[그해 오늘]
- “군 복무 24개월 이상으로 확대, 여성도 징집해야”
- ‘3과 함께한 영광’ 김민재, “축구 인생에서 3의 의미 커졌다”
- 빈집 계속해서 울리던 초인종…현관문은 난도질됐다
- 정유라 “조민 총선 출마설? 인기투표하나…자격없어”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