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그리는 청양군 치매 안심마을 벽화

이은파 2023. 5. 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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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연합뉴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충남 청양군 대치면 주정1리에서 지난 11일 한 할머니가 벽화를 그리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지난 3월부터 충남도립대와 청양군치매안심센터의 도움을 받아 추진한 마을 벽화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2023.5.12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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