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모발도 가능"…다이슨 신형 '헤어 스트레이트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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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은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한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Dyson Airstrait™ straightener)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열 손상없이 젖은 모발에 사용 가능한 습건식 스트레이너다.
이 기류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손쉬운 스타일링을 돕는다.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는 이달부터 일부 국가의 다이슨 데모 스토어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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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태우 기자 = 다이슨은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한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Dyson Airstrait™ straightener)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열 손상없이 젖은 모발에 사용 가능한 습건식 스트레이너다. 두 개의 바(Bar)가 마주보고 있는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고압의 기류가 모발로 분사된다. 이 기류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손쉬운 스타일링을 돕는다.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는 이달부터 일부 국가의 다이슨 데모 스토어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bur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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