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한국신용카드학회장에 서지용 現 학회장 연임

김예지 2023. 5. 12.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이 제11대 한국신용카드학회장으로 또 한번 선임됐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지용 학회장의 제11대 한국신용카드학회장 연임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 학회장은 지난 2021년 한국신용카드학회장에 취임하였으며, 현재 금융감독원 옴부즈만과 여신금융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전업계 경영 현안에 관한 해결방안 제시하는 최고의 학회로서 계속 발전할 것"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 사진=한국신용카드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이 제11대 한국신용카드학회장으로 또 한번 선임됐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지용 학회장의 제11대 한국신용카드학회장 연임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 학회장은 지난 2021년 한국신용카드학회장에 취임하였으며, 현재 금융감독원 옴부즈만과 여신금융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서 학회장은 "최근 모바일 간편결제시장의 경쟁환경이 치열해짐에 따라 국내 신용카드회사의 새로운 경영전략이 필요한 시점" 이라며 "학회도 이론적 논리개발을 토대로 여전업계 경영 현안에 관한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최고의 학회로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임을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