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출근길에 재미 선사한 르세라핌..팬들에겐 깜짝 선물

'은행장과 경호원'

그룹 르세라핌이 유쾌한 출근길 컨셉트로 즐거움을 전했다.

르세라핌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이날 르세라핌 김채원, 홍은채, 허윤진, 사쿠라, 카즈하는 은행장은 지키는 경호원 컨셉트로 출근길에 재미를 선사했다. 방송국을 찾은 팬들은 르세라핌이 준비한 깜짝 출근길 이벤트에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기 바빴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첫 정규 앨범 'UNFORGIVEN' 음원과 음반을 발매했다.

'시그니처 포즈'

'홍은채, '귀여운 은행장'

'허윤진, 진지한 경호원'

'카즈하, 진지하게'

'사쿠라, 예쁜 하트'

'김채원, 하트 저격'

'부끄러워'

'은행장을 지켜라'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