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AS OF TODAY New York), 갤러리아 광교에 팝업스토어 열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린뷰티 전문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AS OF TODAY New York)'이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1층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미니멀 스탭 클린 뷰티 브랜드인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피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최대의 효과를 추구한다.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프랑스 글로벌 원료 회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품에 최고의 원료인 R-펩타이드를 적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니멀 스탭 클린 뷰티 브랜드인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피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최대의 효과를 추구한다. 긍정적이며 현대적이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프랑스 글로벌 원료 회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제품에 최고의 원료인 R-펩타이드를 적용했다. R-펩타이드는 피부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인 델타 오피오이드 수용체가 피부의 세포를 활성화해 노화방지 및 주름 개선, 피부결 개선 및 보습감 개선 등에 효과가 있음이 원료 실험 결과를 통해 검증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론칭 1년여 만에 Vogue British, Vanity Fair, London magazine, Harper’s Bazaar및 GQ Global 등 세계적인 매거진에 소개된 바 있다. 또한,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2022년 올해의 인디브랜드 TOP8에 선정됐으며, 2023 뉴욕패션위크 스킨케어 브랜드로 초청되는 등 미국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영국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품을 판매 중이다. 국내에는 지난해 11월부터 더스킨앤 주식회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나정 측 “손 묶이고 안대, 강제로 마약 흡입”…경찰 조사 후 첫 입장
- 매일 넣는 인공눈물에 미세플라스틱…‘첫방울’이 더 위험?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나 집주인인데 문 좀”…원룸 들어가 성폭행 시도한 20대男, 구속
- “내 딸이 이렇게 예쁠 리가” 아내 외도 의심해 DNA 검사…알고보니 ‘병원 실수’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