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14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헤드라이너 출격..피날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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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헤드라이너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 2023')에 출격한다.
루시가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뷰민라 2023'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며, 이들의 무대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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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밴드 루시(LUCY)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헤드라이너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 2023')에 출격한다.
특히 루시는 이번 공연에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헤드라이너로서 관객들과 만난다.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의 쇼케이스 무대를 포함해 연초부터 잇단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페스티벌 강자'로 자리매김한 루시가 선보일 환상적인 음악과 밴드 플레이에 관심이 집중된다.
루시는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3집 'INSERT COIN'(인서트 코인)으로 초동 판매량 자체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데뷔 이래 모든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완판 밴드' 행보를 보였다. 최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등 명실상부 'K-밴드씬 대표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루시가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는 '뷰민라 2023'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며, 이들의 무대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엠피엠지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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