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박현경, 씨지에스와 서브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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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퍼팅 트레이닝 머신 '퍼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23, 한국토지신탁)과 팀글로리어스 수원CC점에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박현경은 1년간 우측 하의에 '퍼신'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입고 KLPGA 대회에 참가하고, 골프 퍼팅 트레이닝 머신 '퍼신'의 골프 선수 홍보대사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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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골프 퍼팅 트레이닝 머신 '퍼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현경(23, 한국토지신탁)과 팀글로리어스 수원CC점에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박현경은 1년간 우측 하의에 '퍼신'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입고 KLPGA 대회에 참가하고, 골프 퍼팅 트레이닝 머신 '퍼신'의 골프 선수 홍보대사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현경은 2021시즌 KLPGA 평균 퍼팅 1위, 2022시즌 평균 퍼팅 2위를 기록한 KLPGA 투어의 '퍼팅 퀸'이다.
퍼신 관계자는 "타이거 우즈의 퍼팅 드릴에 착안하여 개발한 퍼팅 트레이닝 머신 '퍼신'은 KLPGA 메이저 챔피언 박현경 프로의 지속 가능한 시즌 평균 퍼팅 1위의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씨지에스는 박현경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산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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