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직접 멤버 발표...YG 신인 베이비몬스터, 7인조 데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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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멤버 탈락 없이 7인조 데뷔를 확정했다.
12일 자정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 데뷔 멤버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데뷔 멤버 발표에 이어 베이비몬스터 활동 청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정식 데뷔 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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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탈락 없다...활동 청사진도 공개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멤버 탈락 없이 7인조 데뷔를 확정했다.
12일 자정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 데뷔 멤버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올라운더' 멤버 아현에 이어 YG 표 힙합 아이덴티티를 지닌 여성 래퍼 루카가 선발됐다. 그리고 예비 멤버 7인 중 최연소인 치키타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하람도 멤버로 발탁됐다.
이어 태국어와 영어, 한국어까지 3개 국어를 섭렵해 글로벌 저격수에 나설 파리타도 데뷔 멤버로 합류했다. 또한 YG의 또 다른 걸그룹에 합류할 예정이었던 로라와 일본에서 선보일 새로운 프로젝트 참여를 계획하고 있던 아사를 더해 7인조 데뷔를 확정했다.
데뷔 멤버 발표에 이어 베이비몬스터 활동 청사진도 공개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가을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단체, 유닛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정식 데뷔 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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